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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시사뉴스 (gbsisanews.kr) https://www.gbsisanews.kr 경북시사뉴스는 경북 북부와 동해안 지역 소식을 다루는 인터넷 신문이에요. 울진과 영덕, 청송, 봉화, 영주 기사가 유독 많아서 이 지역 군정과 행사를 챙겨 보기에 알맞고, 지면을 PDF로 볼 수 있는 메뉴도 있어요. 메뉴는 정치·사회와 경제·문화, 경북소식, 포토·영상, 커뮤니티, 경북교육, 일반으로 나뉘어요. 10월 말 기사를 보면 울진군이 서울과 여주를 돌며 죽변항 수산물축제를 알린 소식, 청송사과가 황금진이라는 브랜드로 수도권 직판에 나선 이야기, 영덕군의회가 국립 교정시설 유치에 만장일치로 뜻을 모은 기사, 봉화군이 청년 군정 참여의 문을 넓힌다는 기사가 머리기사로 올라와 있어요. 오늘의 뉴스 칸에는 영주 이음페스티벌과 건강걷기대회, 영덕 354억 원.. 더보기
소는 왜 되새김질을 할까? 소가 되새김질을 하는 것은 사람이나 소 자신도 풀의 섬유질을 소화하는 효소를 갖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풀의 세포벽을 이루는 셀룰로오스는 질기고 단단해서 그냥 삼키면 거의 그대로 나온다. 소는 이것을 위 속에 사는 미생물에게 맡기는데, 미생물이 잘 일하려면 풀이 잘게 부서져 있어야 하고 그래서 삼킨 풀을 다시 입으로 올려 몇 번이고 씹는다. 소의 위는 네 개의 방으로 나뉘어 있다. 처음 삼킨 풀은 가장 큰 첫째 위로 들어가는데, 여기에는 200L 가까운 공간에 세균과 원생동물이 가득 차 있어 풀을 발효시킨다. 소는 풀을 뜯을 때는 대충 씹어 삼키고, 나중에 쉬면서 첫째 위에 있던 풀 덩어리를 목으로 올려 침을 섞어 꼼꼼히 씹은 뒤 다시 삼킨다. 이 되새김질을 하루 여덟 시간 안팎 하고 그동안 씹는 횟수가.. 더보기
지올로 (geolo.co.kr) https://www.geolo.co.kr 지올로는 서울 종로구 창덕궁길에 매장을 둔 다이아몬드 반지 전문 쇼핑몰이에요. 첫 화면이 프로포즈 반지를 낀 손 사진으로 꽉 차 있고, 메뉴는 ABOUT, Best, 프로포즈, 웨딩밴드&커플링으로 단출해요. 전체 메뉴를 열면 천연다이아몬드와 랩다이아몬드, 다이아몬드 나석, 캐럿 다이아몬드, 룩북, 공식판매점 리뷰로 더 나뉘어요. 상품은 우신이나 GIA 감정서가 붙은 천연 다이아몬드를 기준으로 올라와 있어요. 3부 4발 솔리테어 프로포즈 반지가 100만 원 초반, 2부 6발 프롱 반지가 80만 원대, 1캐럿 솔리테어 반지는 370만 원에서 470만 원 사이로 적혀 있고, 각 상품 설명에 단순한 4발 디자인이라든가 중년을 위한 볼륨감 있는 디자인처럼 짧은 소개가 달.. 더보기
도롱뇽은 어떻게 잘린 다리를 다시 만들까? 도롱뇽은 다리가 잘려도 몇 주 안에 뼈와 근육, 신경, 피부까지 갖춘 새 다리가 자란다. 꼬리는 물론 턱과 눈의 일부, 심장과 척수까지 다시 만들어 내는 종도 있다. 멕시코 호수에 사는 아홀로틀이라는 도롱뇽은 평생 이 능력을 잃지 않아 재생 연구의 대표 동물이 되었다. 사람은 손가락 끝 정도만 재생되는데 도롱뇽은 어떻게 다리 전체를 다시 만들까. 다리가 잘리면 몇 시간 안에 피부 세포가 상처 위로 기어 올라와 덮는다. 사람처럼 딱지와 흉터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얇은 상처 상피라는 층을 만드는데, 이 층이 아래 조직에 신호를 보내는 것이 재생의 시작이다. 신호를 받은 근육과 뼈, 결합조직 세포들은 자기가 무엇이었는지를 잊고 원시 상태로 되돌아가 상처 밑에 모여든다. 이 세포 덩어리를 재생아라고 부른다. 재.. 더보기
여기스터디사이버평생교육원 (yeogicyber.co.kr) https://www.yeogicyber.co.kr 여기스터디사이버평생교육원은 교육부 평가인정을 받은 학점은행제 원격교육기관의 홈페이지예요. 온라인 강의로 학점을 쌓아 학위와 자격증을 받는 곳으로, 사회복지사 2급과 보육교사, 건강가정사, 평생교육사, 청소년지도사, 한국어교원, 장애영유아 보육교사 과정이 중심이고 문헌정보학과 미용학, 경영학, 심리학 전공과 학사편입 과정도 있어요. 메뉴는 단과수강신청과 패키지수강신청으로 나뉘고 그 아래 전공과 자격증 과정이 줄지어 있어요. 첫 화면에는 26년 2학기 마지막 개강반이 11월 16일, 27년 1학기 한국어실습 특별반이 11월 20일, 27년 1학기 첫 개강반이 11월 30일에 열린다는 일정이 D-day와 함께 떠 있고, 학습자등록과 학점인정신청, 학위신청, .. 더보기
도마뱀은 왜 꼬리를 스스로 자를까? 도마뱀이 위험할 때 꼬리를 스스로 끊는 것은 꼬리를 미끼로 던져 목숨을 건지기 위해서다. 꼬리뼈 마디마다 미리 금이 가 있는 절단면이 있어서 근육을 수축시키면 그 자리에서 깨끗하게 떨어지고, 떨어진 꼬리는 몇 분 동안 신경이 살아 꿈틀거리며 포식자의 눈을 붙든다. 그 사이 몸통은 반대쪽으로 달아난다. 이렇게 몸의 일부를 떼어 내는 것을 자절이라고 부르고 도마뱀과 장지뱀, 일부 도마뱀붙이가 쓴다. 꼬리가 끊어져도 피가 거의 나지 않는다. 절단면 주위의 혈관에 괄약근이 있어 끊어지는 순간 조여지고, 근육도 마디 단위로 나뉘어 있어 찢어지지 않고 분리된다. 꼬리를 잡힌 도마뱀이 스스로 끊는 것이지 잡아당겨서 끊어지는 것이 아니라서, 죽은 도마뱀의 꼬리는 당겨도 잘 떨어지지 않는다. 다만 사람이 꼬리를 잡으면 .. 더보기
피라미드는 어떻게 그 큰 돌을 쌓았을까? 이집트 기자의 대피라미드는 평균 2.5톤짜리 돌 230만 개를 20년 안팎에 쌓아 올린 건축물인데, 이 돌을 옮기고 올린 방법은 외계인도 노예 채찍질도 아닌 경사로와 썰매, 그리고 물이었다. 채석장에서 떼어 낸 돌을 나무 썰매에 얹고 모래 위로 끌어 옮겼으며, 피라미드가 높아지는 만큼 흙과 벽돌로 경사로를 쌓아 그 위로 끌어 올렸다는 것이 고고학 발굴로 확인된 설명이다. 모래 위에서 2.5톤 썰매를 끄는 비결은 물이었다. 2014년 네덜란드 연구진이 실험해 보니 마른 모래는 썰매 앞에 쌓여 저항이 크지만, 모래에 물을 적당히 뿌리면 모래알이 서로 붙어 단단해지면서 끄는 힘이 절반으로 준다. 실제로 이집트 벽화에는 썰매 앞에서 한 사람이 물을 붓는 장면이 그려져 있고, 그동안 종교 의식으로 해석되던 그림이.. 더보기
라하츠 (rahats.co.kr) https://www.rahats.co.kr 라하츠는 경기도 하남 테크노밸리에 있는 기드온소닉이 만드는 가정용 초음파세척기의 공식몰이에요. 식기세척기가 아니라 세척 솔루션이라고 스스로를 소개하는데, 그릇 설거지뿐 아니라 야채와 과일의 잔류농약과 미세먼지를 떼어 내는 용도에 더 무게를 두고 있어요. 메뉴는 라하츠제품과 소모품, 바스켓, 초음파전용 세제, 특별 할인행사, 베스트로 나뉘어요. 주력 제품은 RS-2와 RS-4 두 모델로, 진동자와 제네레이터 사이 주파수를 스스로 측정해 최적 상태로 맞추는 기능이 들어 있어 고장이 적다는 설명이 붙어 있어요. RS-2는 정가 68만 원에 할인가 53만 5천 원, RS-4는 86만 원에 64만 5천 원이고, 낡은 내부통을 새것으로 바꿔 주는 교환 서비스가 5만 5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