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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나라들을 왜 똘똘 뭉쳤을까?

'우리는 하나!'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오스트리아, 포르투갈, 네덜란드, 핀란드...... 유럽의 나라들이 똘똘 뭉쳐 유럽 연합(EU)을 만들었어요. 유럽 연합을 만든 가장 중요한 목적은 무엇일까요?

 "미국같이 덩치 큰 나라를 상대하려면 우리가 힘을 모야야 해요."

 "찬성이에요. 함께 연합을 만들어요."

유럽의 여러 나라는 미국처럼 커다란 나라와 세계 시장에서 경쟁하기 위해 유럽 연합(EU)을 만들었어요. 

유럽 연합에 속한 나라들은 한 나라처럼 아무런 벽 없이 쉽게 무역을 할 수 있어요. 전에는 독일 기업이 영국 기업에게 물건을 팔기 위해서는 독일 돈인 마르크를 영국 돈인 파운드나 미국 달러로 바꿔서 주어야 했어요. 그래서 그에 따르는 수수료가 들어가고 돈을 바꿔야 하는 불편함이 따랐지요. 

하지만 2002년에는 '유로' 라는 화폐를 만들어 유럽 연합의 모든 나라가 같은 돈을 쓰니까 서로 왕래하고 무역을 하기가 훨씬 편리해졌어요. 유렵 연합은 국제 무역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갖고 있어요. 수출과 수입을 유럽 연합에서 한꺼번에 결정하니까 큰 나라라고 해도 유럽을 함부로 대하지 못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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